S#21. 경찰서 안 / D
경찰서 전경.
수리영과 함께 사무실 안으로 들어오는 혜수,
자신을 마뜩치 않게 보는 김형사에게 공손하게 인사하는.
김형사
마침 잘 왔네. (서류 보여주며) 실종신고서야. 여기 사인하고.
통화의뢰도 할거지? 여기도 사인하고.
혜수
(김형사에게) 휴대전화 위치 확인 됐어?
김형사
(사인서류 들고) 이거 전송하면 보내줄 거예요.(나간다)
들어오는 김형사
김형사
빨리 답 달라고 재촉했으니까... (짜증) 선배님, 회의.
살인사건으로 초비상인데.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않나)..
혜수
(시계보더니 난감한 얼굴로 수리영보면서)... 여기 내 자리에
앉아서 잠깐 기다려. 저 커피 마셔도 돼. 괜찮지? 금방 올게
아니나 다를까, ‘빨리 안들어오고 뭐해!’ 팀장 소리치고 형사들 다들
우르르 몰려 나간다.
사무실에 홀로 앉아있는 수리영.
혜수 책상위에는 살인사건(1부 1,2,3씬) 확대 사진들이 어지럽게 널려있다.
넘겨보며 놀라는 수리영, 환각상태에서 본 엄마의 시신모습과
너무도 흡사한 - 목, 어깨, 얼굴등 살점이 떨어져 보는 것만으로도 끔찍하다.
이때, 띠링- 김형사 모니터에서 뭔가 뜬다.
주위를 둘러본다.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수리영 망설이다가 커서를 누른다
엄마 폰 위치추적 결과다.

Type: var_1
Beat: 홀로 남겨진 수리영과 끔찍한 사진
텅 빈 사무실 안, 혜수의 책상 앞 의자에 홀로 덩그러니 앉아 있는 수리영의 전신 구도.

배경

합성(인물+아웃룩)

Type: var_1
Beat: 끔찍한 시신 사진과 위치추적 결과
사진을 내려다보며 사색이 되어 두 눈을 크게 뜬 수리영의 얼굴 클로즈업.

합성(인물+아웃룩)
<화면내용>
실종 강민숙(41세)
핸드폰 번호 (010-000-0000) LAST LOCATION
해상 지도위에 좌표. 37.484400 N / 126. 072486 E
Timestamp 2026-02-18 11:21:08
Source:GPS /Network
Status: offline
‘바다라고?’ 사색이 된 수리영,
필기도구를 찾아 좌표를 메모 한다. 메모쪽지를 접어 주머니에 넣고
다시 한번 슬쩍 주위를 둘러본 후 사무실을 나온다.

Type: var_1
Beat: 결심 - 좌표 메모 후 이탈

Beat: 결심 - 좌표 메모 후 이탈
접힌 메모지를 주머니에 밀어 넣은 채 텅 빈 주변을 날카롭게 살피는 수리영의 상체.

합성(인물+아웃룩)

이전 샷 프레임